MUSIC CANIVAL VOL.1 - 제이레빗,커피소년 review


요즈음 문화생활의 기운이 부족하던차에 영남대생 30% 할인이라는 소식에 냉큼 다녀왔다ㅋ
커피소년은 노래 한,두곡 밖에 모르지만 제이래빗은 언젠가 서울 원정이라도 가서 꼭 보고싶었으니
제이레빗 본단 맘으로 갔는데 생각보다 커피소년의 공연도 너무 좋았다 *_*

천마아트센터에서 했는데 이건물이 참.. 기분 묘한 공간, 우동기 대구 교육감이 총장시절 
아무것도 한게 없어 만들고 간건물이라고 하던데 알고보니 우동기교육감이 울과 전(前) 교수였...
여튼 입학 하기전에 학교설명회와서 맨앞에서 잠잤는데 이번엔 공연을 보러오니 미묘미묘
중간이벤트 이번에 시험친 고3들에게 빼빼로 하나씩 안겨주며 응원타임이었는데 
중간중간 고3이 맞는지 헷갈리는 사람들이 더러 보이더라는...
이 뒤로 땐스가수 커피소년님노래몇곡과 마지막 화려한 진짜 댄스 ㅋㅋ를 보고 제이래빗 순서로 넘어갔다. 
셋업리스트가 내가 듣고 싶던 곡들로 꽉 채워져있어서 정말 좋았던 공연 ㅋㅋ
어쩜 내가 듣고 싶은 곡들로만 골라서 구성해왔는지 신기할 정도였다 ㅋㅋ
제이래빗도 이벤트로 생일인 사람에게 빼빼로 나눠줬는데 순간적으로 다시 태어날까 생각도 햇지만 양심적으로 
다시 태어나진 않았다ㅋ
막판에 제이래빗님들이 인터넷으로 전부 본다 했던데 이 글도 볼런지 모르겠다.ㅋㅋ
담에는 단콘으로 가고 싶은 공연이었다. 난 제이래빗이 서로 토크하는게 좋은데 이번엔 토크가 솔직히 너무 적었,,,
단콘가면 토크도 빵빵할테니 담에 돈모아서 단콘 열리면 바로 에매해야지 ㅡㅜ
마지막에 나갈때 받은 사탕 ㅋ
할인 받는 답시고 현장 구매해서 자리는 맨 뒷자리였지만 ㅡㅜ 재밌게 잘 본 공연이었다,
살때 약간 착오있어서 20%할인 적용 받을뻔한것만 빼면... 말해서 돈은 돌려 받았지만 나 말고 현매한 사람들중에
할인 잘못 받은 사람 있을수도 있어서 그 점은 조금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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