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가창력 순위를 보고... music


그냥 네이버에 떠있길래 봤는데 전문가 3인이 썻다고하는데 먼가 아리송한게 있어 그을 쓴다.

1. 항목구분
위 항목중 가서전달력과 성량,기교는 각각 감정, 호흡, 퍼포먼스를 포함하고 있다고 표시되어있다.
하지만 포함된 항목은 앞의 항목과는 다소 차이를 두고 있다고 생각한다.  가사전달력은 그 가수의 발음과 표현 등으로 가사가 들리는냐 마느냐이며 감정은 그 노래를 통해 어떤 감정을 표현하고 그것은 전달하는것이 중요한것이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성량과 호흡 이것둘은 어떤관계인지 알기가 힘들다. 호흡을 잘 활용하여 노래를 부르는것이면 그것은 기교에 들어가는 것이 좀더 정확할 것 이니 무슨 의도로 성량에 호흡 항목을 달았는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노래의 기교에 퍼포먼스를 포함시키는 것도 불합리하다고 볼수있다. 
발라드 보컬에게 무언가 퍼포먼스를 요구하긴 힘들다. 노래를 잘 부를순있어도 화려한 무어가를 보여주기는 힘들다는 의미다.
그런 의미에서 기교를 평하는 곳에 퍼포먼스르 넣는건 상대적으로 발라드 보컬등 잔잔하고 슬픈 분위기의 음악을 하는 보컬 들에게 불리한 요소이다.

2.취향에 따른 점수
위의 함고과 점수를 보다보면 점수를 매긴이의 음악 취향을 잘 알수있다.
허스키한 보이스의 댄스등 퍼포먼스를 겸비한 성량이 큰, 거기에 그루브까지 겸비한 R&B나 댄스, 힙합등 흑인음악에 적합한 보컬일것이다. 그 예로 보자면 위 표에 나와있는 베스트 아이돌 중 다비치를 제외한 3인은  댄스 알앤비 힙합을 내세우는 그룹이다.
위의 표에서는 점수 차이가 크지 않기에 점수차이는 한등수마다 10점 내외로 난다. 이러한 상황에서 채점사의 취향에 의한 1~2점은 등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댄스그룹이 대체로 기교(+퍼포먼스)항목에서 점수를 잘 맞은 것 하며 허스키한 음색을 지닌
효린 아이유 박봄이 음색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이며가 등수가 갈리는 결과를 만든 것이다.

3.편중된 점수의 배분
위이 표에서는 400점만점을 기준으로 하나 항목은 6개이다. 그러면서 어느 항목이 몇점이 만점이며 하는 기준이 없다.
그러한 상황에서 음색의 점수가 지나치게 높다. 400점 만점이 상황에서 최고 점수가 88점이 나왔다면 그 최고점이 100점이란 소리와 같으며 그럼데에 비해 기교 항목의 점수는 지나치게 낮다, 기교의 최고점은 18점. 점수의 배분이 편중된 것이다..
채점자들은 아마 음색을 보컬의 가창력의 기준으로 삼은 듯하다. 하지만 가창력에서 음색은 자질이 될 순 있어도 그것이 가창력으로 이어질순 없다는게 내 생각이다. 기교를 너무 중시하는것 또한 경계 해야하겠지만 모든 것을 음색하나에 1/4에 해당하는 큰 점수를 줄 이유는 없다는 것이다. 

4.결론
3가지의 의문을 제기 하면서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위의 표를 정말 사실인량 취급하지는 말자는 것이다.
가창력은 사람이 얼마나 그 노래를 잘 부르냐기때문에 굳이 넓은 음역대와 풍부한 성량 특이한 음색이 필요친 않다.
위의 조건들이 필요조건이 될순 있어도 필요충분조건이 되는건 아니란 말이다.


덧글

  • 칼라이레 2012/02/27 01:22 #

    밥 딜런은 가수를 하면 안되는군요. 광석이형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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