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이 하늘을 찌르네.. Blabla

음... 입대가 끽해야 1달 남아서 그런지 기분이 바닥을 긴다.
입대자체에 공포나 두려움을 느낀다기 보다는 박탈감이 심하다.
뭔가를 하려고 해도 먼저 드는 생각이 '입대 한달 남았는데 그전에 다 할수 있을까?' 이생각만 든다.
내가 공부를 시작해도 한달뒤 입대하면 맥이 끊길 것인데 할 수 있을까.
내가 지금 이걸 사면 입대전에 받을수 있을까(이건 TRPG 책...)
입대 때문에 휴학을 하니 시간은 남아 돌지만 반대로 시간이 없는 모순된 상황을 겪으니 마음이 더 심숭생숭하고
우울해진다. 스트레스도 이때까지 겪었던것 중에 가장 심한 것 같고..
고3때도 이정도로 스트레스 받지는 않았던것 같은데 내가 걷던 길중에 뚝 끊긴 길을 보는 것 같아 괴롭다.
당장 뭔가를 못 시작한다는 게 이렇게 스트레스가 될 줄은 몰랐는데...
항상 뭔가를 접하고 그걸 언제든지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게 그걸 못하는게 내게 가장 큰 스트레스를 주는 것 같다.

먼저 군대 간 놈들이 가기 한달 전쯤 만나면 항상 무너가 허탈해하고 자살하고 싶다는 농담 계속 했던게 이런 감정때문였던가...
군대하는 곳이 꼭 부정적으로 볼 곳은 아니지만 항창 뭔 시작하고 싶은 지금의 기분으로는 감옥에 끌려가는 기분이다.
감옥이라면 차라리 책 읽고 공부하는 것을 주변 관계없이 할수 있을까...
아  더 우울해진다... 그만 써야지...

노래는 윤종신 - 야경 
요즘따라 더 듣게 됨. 스트레스 때문인가..





MUSIC CANIVAL VOL.1 - 제이레빗,커피소년 review


요즈음 문화생활의 기운이 부족하던차에 영남대생 30% 할인이라는 소식에 냉큼 다녀왔다ㅋ
커피소년은 노래 한,두곡 밖에 모르지만 제이래빗은 언젠가 서울 원정이라도 가서 꼭 보고싶었으니
제이레빗 본단 맘으로 갔는데 생각보다 커피소년의 공연도 너무 좋았다 *_*

천마아트센터에서 했는데 이건물이 참.. 기분 묘한 공간, 우동기 대구 교육감이 총장시절 
아무것도 한게 없어 만들고 간건물이라고 하던데 알고보니 우동기교육감이 울과 전(前) 교수였...
여튼 입학 하기전에 학교설명회와서 맨앞에서 잠잤는데 이번엔 공연을 보러오니 미묘미묘
중간이벤트 이번에 시험친 고3들에게 빼빼로 하나씩 안겨주며 응원타임이었는데 
중간중간 고3이 맞는지 헷갈리는 사람들이 더러 보이더라는...
이 뒤로 땐스가수 커피소년님노래몇곡과 마지막 화려한 진짜 댄스 ㅋㅋ를 보고 제이래빗 순서로 넘어갔다. 
셋업리스트가 내가 듣고 싶던 곡들로 꽉 채워져있어서 정말 좋았던 공연 ㅋㅋ
어쩜 내가 듣고 싶은 곡들로만 골라서 구성해왔는지 신기할 정도였다 ㅋㅋ
제이래빗도 이벤트로 생일인 사람에게 빼빼로 나눠줬는데 순간적으로 다시 태어날까 생각도 햇지만 양심적으로 
다시 태어나진 않았다ㅋ
막판에 제이래빗님들이 인터넷으로 전부 본다 했던데 이 글도 볼런지 모르겠다.ㅋㅋ
담에는 단콘으로 가고 싶은 공연이었다. 난 제이래빗이 서로 토크하는게 좋은데 이번엔 토크가 솔직히 너무 적었,,,
단콘가면 토크도 빵빵할테니 담에 돈모아서 단콘 열리면 바로 에매해야지 ㅡㅜ
마지막에 나갈때 받은 사탕 ㅋ
할인 받는 답시고 현장 구매해서 자리는 맨 뒷자리였지만 ㅡㅜ 재밌게 잘 본 공연이었다,
살때 약간 착오있어서 20%할인 적용 받을뻔한것만 빼면... 말해서 돈은 돌려 받았지만 나 말고 현매한 사람들중에
할인 잘못 받은 사람 있을수도 있어서 그 점은 조금 아쉬웠다.

그래비티 후기~ review


볼 생각은 없었는데 친구한테 급 전화와서 봄...
재밌다는 소리들도 들었고 했지만 역시 보면서 들은 생각은 극장아니면 덜 재밌겠구나..
시간도 90분에 스토리가 복잡하지 않으니까 작은 화면으로 보거나 했으면 재미가 덜했을 것 같다.
이건 뱀발이지만 주인공 근육 쩔더라...어우 말벅지가 ㅎㅎㅎ
고증상 틀린 부분이 있다지만 문과니까 모르겠고 한번쯤 아무 생각없이 볼만한 영화인것 같다.


시험공부... Blabla

사람은 왜 결혼을 하고 이혼을 하는걸까? 왜 물건을 사고팔고 발굴을 하는걸까.. 시험공부하다 철학가 될 삘...

개강 Blabla

F**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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